김선태 KIM SEONTAE





김선태는 인간문명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로 오염되는 지구 걱정에 바쁘다. 컵홀더, 과자봉지, 영수증, 심지어 과일껍질이나 남은 음식까지 재료로 사용하는데 거침이 없다. 수묵화에 관심이 많은 작가는 캔버스에 쓰레기를 붙이고 먹으로 자연 풍경을 그린다. 현대 문명의 부산물들과 함께 오버랩 되는 자연은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He is busy with the earth's worries about pollution caused by human civilization. He is also very inexorable to use material a cup-holder, a snack bag, receipts, even fruit husks and leftovers are not readily available. He is interested in painting with ink, a natural landscape by putting garbage on canvas. The nature that overlaps with the by-products of modern civilization creates a strange atm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