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뮤직그룹

Able Music Group

에이블뮤직그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의 상징인 전문앙상블로 최상의 음악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장애문화예술의 음악적 가치를 높이며, 이 세상에 작은 평화를 구현하고자 2010년 사단법인 에이블아트의 공연예술 대표사업으로 창단되었다. 


고전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에이블뮤직그룹은, 음악으로 소통하고 장애·비장애 통합 앙상블로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홍보대사


피아니스트

손열음
Yeol Eum Son



손열음은 2011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 최고 연주상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런던 심포니, BBC 필하모닉, BBC 스코티쉬 심포니,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페인 국립 방송 교향악단(RTVE 심포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바젤 심포니, 로테르담 필하모닉, 헤이그 필하모닉, 앤트워프 심포니, 아이슬란드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헬싱키 필하모닉, 바르샤바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악단들과 뉴욕 필하모닉, 시애틀 심포니, 디트로이트 심포니 등 북미의 악단들, 시드니 심포니, 멜버른 심포니, 오클랜드 심포니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악단들, NHK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도쿄 메트로폴리탄, 대만 국립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등 아시아의 악단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주요 악단들과 협연하였다. 

2005년 제1회 금호음악인상, 2013년 제1회 SK G.rium 아티스트상, 2019년 제10회 홍진기 창조인상, 2022년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 2024년 제13회 대원음악상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중앙일보의 주말 에디션 중앙선데이의 최연소 칼럼니스트로서 만 6년간 매달 기고해온 칼럼을 출간,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2022년부터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출신 음악가들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출신의 음악가들을 결집한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설립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음악감독


지휘자

서진
Jin Suh



섬세하며 드라마틱한 지휘 테크닉으로 다양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메신저라는 평가를 받는 지휘자 서진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치며 음악가들에게 사랑받는 지휘자이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장관상을 수여받으며 인정을 받은 그는 일찍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유학하여 스위스 바젤 국립음악대학원 첼로전공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 지휘과 Christian Ehwald, Hans-Dieter Baum 교수를 사사하며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첼로부문 대상, 제40회 동아음악콩쿠르 첼로부문 1위,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Lovro von Matačić 국제 지휘콩쿠르에서 Papandopulo 현대음악상을 수상하여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의 2015~2016년 한국·불란서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불란서 Essentiels #5 Paris-Séoul Orchestre de Bretagne, 세계각지에서 열린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y, 폴란드 Gorzowska Philharmonic, 독일 Brandenburger Symphoniker, Luebeck Philharmonisches Orchester, Konzerthausorchester Berlin, Brandenburgisches Staatsorchester Frankfurt, 크로아티아 Zagreb 방송 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tate Capella Symphony등을 지휘, 해외 무대에서 행보를 이어오며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등과 KBS Classic FM 개국 35주년 기념음악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토마토클래식 기획콘서트, 대학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활발한 무대들을 쌓아왔다.

2014년부터 2022년 까지 과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서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했다. 2019년에는 국내 젊은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과천시립교향악단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음반 「Sony Label」을 출반하였다. 현재, 그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로써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헤이리국제음악제 음악감독, 에이블뮤직그룹 음악감독, CROSS CHAMBER ORCHESTRA 상임지휘자, Bring Up International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작곡 . 편곡가


조우성
Woo Sung Cho



작곡가 조우성은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학,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Soloklasse)을 졸업하며 레베카 사운더스, 올리버 슈넬러, 만프레드 슈탕케를 사사하였다. 서울시향 주관 마스터클래스에서 진은숙 작곡가를 만나며 유학의 길에 오른 그는, 이후 헬무트 락헨만, 카이야 사리아호, 조르주 아페르기스, 마르크 앙드레, 미사토 모히즈키, 톰 존슨, 박파안 영희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적 시야를 넓히고 예술가로서의 깊이를 더해왔다.

학창 시절 난파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Citta di Montalto Ligure 국제 작곡콩쿠르 2위, 독일 힐데스하임 콩쿠르 2위, 프랑스 Coups de Vents, 미국 New Music Miami ISCM 및 Versipel New Music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와 공모에서 그의 작품이 선정되어 연주되었다. 2013년에는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와 리투아니아 빌뉴스 음대가 공동 주최한 European Liedforum 2013의 초청 작곡가로 선정되어, 유럽 6개 음악대학 학생들과 함께 한 작곡 워크숍과 콘서트에서 그의 작품 네 곡이 모두 연주되었다. 졸업과 동시에 그는 독일 니더작센주 과학문화부(Ministry of Science and Culture)가 선정한 2014/15년 후원 작곡가로 뽑혀 최고 금액의 지원금을 받으며 연주회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어 하노버 현대음악협회(HGNM)의 지원으로 베를린 자프란 앙상블(Zafraan Ensemble)이 그의 개인 발표회를 연주하며, 본격적인 작곡가 활동의 기반을 다졌다. 그의 작품은 독일 하노버 오페라극장(Staatsoper Hannover), 프랑스 파리 음악원 홀(CRR), 미국 마리니 오페라하우스, Wertheim Performing Arts Center Concert Hall,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극장, 하멜 극장,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롯데콘서트홀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초연되었다. 또한 독일 Ensemble Mosaik, 베를린 Zafraan Ensemble, Ensemble Hand Werk, 홍콩 New Music Ensemble, 덴마크 Esbjerg Ensemble, 미국 Versipel New Music Ensemble, 오스트리아 Schallfeld Ensemble, 일본 Hemmi String Quartet, Pro Artibus Hannover 등 세계적인 현대음악 앙상블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대구MBC교향악단 등에 의해 연주되었다. 그의 작품은 스위스 국영방송(SRF), 독일 H1방송과 Zeitlupe(HGNM), 서울대학교 음악미학연구회 학술포럼(2019), 서 울대학교 음악대학 프로젝트 오리엔트 익스프레스(2020) 등에서도 조명되었다. 또한 2018 대구작곡가협회 올해의 작곡가상, 2023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표창, 2021·2024·2025 서울문화재단 후원사업 선정 등 다수의 수상과 지원을 통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는 DCMF 앙상블 음악감독, 헤이리 챔버 오케스트라 전속 작곡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현대음악 단체 및 작곡가들과 활발한 교류와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리더


첼로

장미솔



따뜻하면서도 깊은 울림의 첼로 사운드로 앙상블에 안정감과 생동감을 더하는 첼리스트 장미솔은 실내악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깊이를 쌓아온 연주자이다. 독일 카셀시립음대 디플롬(Diplom) 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한 그는 이어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과정(Meisterklassenexamen)을 졸업하며 첼리스트로서의 전문성과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음악적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그는 독일 카셀 Peredur Kammermusikwettbewerb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와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앙상블 감각과 음악적 소통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독일 하이델베르크 음악페스티벌(Heidelberger Kammermusik Festival)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유럽 무대에서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귀국 후에는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협성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계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한 바 있다. 또한 트리오스칼라 첼리스트, 의왕챔버오케스트라 수석, 더클레이어챔버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며 실내악과 챔버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꾸준히 음악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에이블뮤직그룹 리더로서 그는 첼리스트 특유의 깊은 호흡과 균형감 있는 음악적 시선을 바탕으로 단체의 앙상블을 조율하며,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악장


바이올린

강민정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앙상블 감각을 바탕으로 무대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민정은 안정된 테크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연주자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실기우수장학생으로 졸업한 그는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함부르크 국립음대 Diplom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독일 유학 시절 Prof. Igor Malinovsky의 Assistant를 역임하며 연주와 교육 양면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은 그는 청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안즈 서울, 연세심포니오케스트라,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폭넓은 연주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창립 50주년 기념음악축제 정기연주회에서 악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앙상블 조율 능력을 보여주었다.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한 그는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협성대학교 객원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선화예술중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아울러 크로스챔버오케스트라,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 안음 앙상블, Ensemble Eins 단원으로 활동하며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무대에서 꾸준히 음악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에이블뮤직그룹 악장으로서 연주자들과의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단체의 음악적 완성도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