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it like : ~
에이블아트 센터 작가 5인전

○ ‘Do it’은 1993년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아티스트 크리스티앙 볼탄스키 및 베르트랑 라비에가 고안한 프로젝트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일민미술관에서 진행했던 ‘Do it, Seoul’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Do it’ 프로젝트의 전시 형태는 다양한 언어의 순열을 오가며 작품에 번역이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하여, 예술의 원리 중 ‘해석’이라는 개념에 입각한 컨템포러리 아트의 한 표현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작가의 작업으로부터 시작된 ‘예술가의 지침’은 전시장에 참여하는 관람객의 행동을 통해 완성된다. 이러한 ‘Do it’의 기획 원리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성을 드러내는 전시와 더불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시이다.
○ 발달장애 작가의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그 작품성과 작가의 특성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 본 전시는 작가의 작품성을 드러내면서도 발달장애 예술인을 전문 예술인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장애 인식의 개선을 위한 전시로 표현되며, 그중에서도 정신장애, 자폐성 장애를 모두 포함하여 사회성과 소통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표현을 한층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현재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과 전시의 형태들을 보면 그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작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인지 모호한 경우들도 있으며, 온전하게 작가의 생각이 표현되기보다는 주변인들의 의견이 많이 개입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과 우려에 대항하여 본 전시의 형태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성이 인정되며 작품의 과정과 결과물의 출처를 증명해낼 수 있는 아카이빙형 전시로 구성된다. 작가의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에스키스와 본 작업이 모두 전시되는 형태와 함께 작업의 도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예술가의 지침’으로 이루어진 관객 참여형 전시로 작품을 보는 관람객의 의견과 해석이 누적되며 무엇보다도 중대하게 개입이 되면서도 역으로 작품의 본질과 작가의 의도를 더욱 순수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ㅇ 전 시 명 : Do it like : ~ |
ㅇ 전시일시 : 2022년 11월 28일 ~ 12월 3일 |
ㅇ 전시장소 : 온유갤러리(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378 서울안과빌딩 B1) |
ㅇ 관람시간 : 오전 11:00~오후 05:00 |
ㅇ 관 람 료 : 무료 |
ㅇ 주최·주관 : 사단법인 에이블아트 |
ㅇ 후 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 |
에이블아트센터
Do it like : ~
에이블아트 센터 작가 5인전
○ ‘Do it’은 1993년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아티스트 크리스티앙 볼탄스키 및 베르트랑 라비에가 고안한 프로젝트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일민미술관에서 진행했던 ‘Do it, Seoul’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Do it’ 프로젝트의 전시 형태는 다양한 언어의 순열을 오가며 작품에 번역이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하여, 예술의 원리 중 ‘해석’이라는 개념에 입각한 컨템포러리 아트의 한 표현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작가의 작업으로부터 시작된 ‘예술가의 지침’은 전시장에 참여하는 관람객의 행동을 통해 완성된다. 이러한 ‘Do it’의 기획 원리를 통해 작가들의 작품성을 드러내는 전시와 더불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전시이다.
○ 발달장애 작가의 전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그 작품성과 작가의 특성이 가볍게 느껴지지 않아야 한다. 본 전시는 작가의 작품성을 드러내면서도 발달장애 예술인을 전문 예술인으로서 인정하지 않는 장애 인식의 개선을 위한 전시로 표현되며, 그중에서도 정신장애, 자폐성 장애를 모두 포함하여 사회성과 소통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표현을 한층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현재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과 전시의 형태들을 보면 그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작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인지 모호한 경우들도 있으며, 온전하게 작가의 생각이 표현되기보다는 주변인들의 의견이 많이 개입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과 우려에 대항하여 본 전시의 형태는 발달장애 작가들의 작품성이 인정되며 작품의 과정과 결과물의 출처를 증명해낼 수 있는 아카이빙형 전시로 구성된다. 작가의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에스키스와 본 작업이 모두 전시되는 형태와 함께 작업의 도출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예술가의 지침’으로 이루어진 관객 참여형 전시로 작품을 보는 관람객의 의견과 해석이 누적되며 무엇보다도 중대하게 개입이 되면서도 역으로 작품의 본질과 작가의 의도를 더욱 순수하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ㅇ 전 시 명 : Do it like : ~
ㅇ 전시일시 : 2022년 11월 28일 ~ 12월 3일
ㅇ 전시장소 : 온유갤러리(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378 서울안과빌딩 B1)
ㅇ 관람시간 : 오전 11:00~오후 05:00
ㅇ 관 람 료 : 무료
ㅇ 주최·주관 : 사단법인 에이블아트
ㅇ 후 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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