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Go
노헌준 개인전
2021_08.03 ▶ 2021_08.27

노헌준의 첫 번째 개인전 <Way To Go>가 2021년 8월 3일 화요일부터 에이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항과 비행기 그림들로 채워졌다. 노헌준 작가는 평소 그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공항이나 비행기 그림을 그린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그리기 싫은 날, 무엇도 잘 풀리지 않는 날의 작가가 그리고 싶은 그림이야말로 그 작가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노헌준 작가가 그리는 수많은 인물의 복잡한 이야기 뒤에 숨겨진 그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번 전시의 작품들이 아닌가 싶다.
강렬한 색채의 향연이었던 작가의 그림 뒤에 숨어있던 이 그림들을 전면에 드러내는 전시를 통해 노헌준 작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오프닝 : 2021.08.03 오후 1시 30분
작가노트
나는 가끔마다 그림에 자신이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포기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일곱 번 넘어져도 또 해나가야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절하는 것은 아직 아닌 것이다.
뭔가 그림이 안 풀리는 날에는 가끔마다 어릴 때 탔던 비행기를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끝나는날이 와서 우리는 다시 함께 날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021 JUN.
* 위의 글은 작가의 요청에 의해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첵랍콕 공항, 캔버스에 유화, 1168 x 910(mm), 2020
Chek Lap Kok Airport, Oil on canvas, 1168 x 910(mm), 2020

밤에 운항하는 비행기들, 종이에 수채화, 394 x 545(mm), 2021
planes operating at night, watercolor on paper, 394 x 545(mm), 2021

비행기, 산백토, 산화소성, W290 x D440 x H80(mm), 2018
Airplane, acid white clay, oxidizing, W290 x D440 x H80 (mm), 2018

캐세이 퍼시픽 세트, 세라믹 페인팅, 산화소성,⌀285 x H 35(mm), ⌀110 x H 75(mm), W105 x D130 x H35, 2017
Cathay Pacific Set, Ceramic painting, oxidizing, ⌀285 x H 35(mm), ⌀110 x H 75(mm), W105 x D130 x H35, 2017
Way To Go
노헌준 개인전
2021_08.03 ▶ 2021_08.27
노헌준의 첫 번째 개인전 <Way To Go>가 2021년 8월 3일 화요일부터 에이블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항과 비행기 그림들로 채워졌다. 노헌준 작가는 평소 그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공항이나 비행기 그림을 그린다고 말한다.
아무것도 그리기 싫은 날, 무엇도 잘 풀리지 않는 날의 작가가 그리고 싶은 그림이야말로 그 작가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노헌준 작가가 그리는 수많은 인물의 복잡한 이야기 뒤에 숨겨진 그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번 전시의 작품들이 아닌가 싶다.
강렬한 색채의 향연이었던 작가의 그림 뒤에 숨어있던 이 그림들을 전면에 드러내는 전시를 통해 노헌준 작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전시는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오프닝 : 2021.08.03 오후 1시 30분
작가노트
나는 가끔마다 그림에 자신이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포기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일곱 번 넘어져도 또 해나가야 다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절하는 것은 아직 아닌 것이다.
뭔가 그림이 안 풀리는 날에는 가끔마다 어릴 때 탔던 비행기를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든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끝나는날이 와서 우리는 다시 함께 날아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021 JUN.
* 위의 글은 작가의 요청에 의해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첵랍콕 공항, 캔버스에 유화, 1168 x 910(mm), 2020
Chek Lap Kok Airport, Oil on canvas, 1168 x 910(mm), 2020
밤에 운항하는 비행기들, 종이에 수채화, 394 x 545(mm), 2021
planes operating at night, watercolor on paper, 394 x 545(mm), 2021
비행기, 산백토, 산화소성, W290 x D440 x H80(mm), 2018
Airplane, acid white clay, oxidizing, W290 x D440 x H80 (mm), 2018
캐세이 퍼시픽 세트, 세라믹 페인팅, 산화소성,⌀285 x H 35(mm), ⌀110 x H 75(mm), W105 x D130 x H35, 2017
Cathay Pacific Set, Ceramic painting, oxidizing, ⌀285 x H 35(mm), ⌀110 x H 75(mm), W105 x D130 x H3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