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SEM 오케스트라는 2013년 10월 15일 창단되어
2021년 10월 30일 폐단식을 마지막으로
9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hell!SEM 오케스트라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e are Special Excellent Musician."
"우리는 특별하고 재능있는 음악인입니다."
hello! SEM 오케스트라는 총 35명으로 구성된 장애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로 2013년 10월 15일 창단되었습니다.
SEM은 특별하고(Special), 재능있는(Excellent), 음악인(Musician) 이라는 뜻으로 장애음악인 육성과
체계적 음악교육 시스템화를 목표로 사단법인 에이블아트가 주관하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협력하며
삼성전기가 후원하는 장애아동청소년 전문 오케스트라입니다.
hello! SEM Orchestra is composed of 35 members with 95% of the member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5% visually impaired. It started out on October 15th 2013 to communicate through music.
hello! SEM Orchestra members learn and develop themselves by consideration and mutual respect through music.